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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발전가능성과 멀어져 가는 민노총 여호영
1040호
지속발전가능성과 멀어져 가는 민노총여호영부산 한 아파트 신축공사 건설현장 입구에 차량과 데모 대원들이 좁은 길을 메우고 있다. 공사용 차량들이 출입을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노조의 주장은 자신들이 추천하는 인력과 장비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허점을 이곳에서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 노동단체가 업무를 방해하고 있는 데에도 정부는 처벌하지 못하고 있다. 노조의 단체 행동권..
봉명산 진달래 피고 지고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40호
봉명산 진달래 피고 지고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원전・곤양도로 삼거리에 이끼 덮인 사각뿔 세운돌이 있다. 전면은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좌우면은 봉명산다솔사참도(鳳鳴山多率寺叅道), 뒷면은 을사8월21일시주김용순(乙巳八月二十一日施主金容珣)을 새겼다. 을사년은 1965년이다. 김용순은 하동 악양 출신으로 6,7대 국회의원으로 삼천포・사전・하동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람이다. 다솔사 참배도로를 내..
교원 양성과정 재구조화 필요 여호영
1039호
교원 양성과정 재구조화 필요여호영북경대학 중앙도서관에 자유 열람 서가 안에 눈에 띄는 책이 한 권이 있다. 공산혁명을 완수하기 위한 중대한 방안 중 하나로서 인민을 교육시키는 교원을 합목적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책이 있다.대한민국은 교원 양성과 관리는 시대 요구에 맞도록 재구조화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초등학교 교원에 대해 평가를 못하고 있다. 교원 노조가 극렬 반대하고 있다. ..
국가 균형발전이 표류한다 여호영
1037호
국가 균형발전이 표류한다여호영지역 또는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모델이 하나 있다. 전국에 고속도로망을 부설하는 데에 고속도로 노선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중심 소재지에 고속도로망이 지나가야 하는가? 현재의 지역균형발전법 원리에 따르면 그렇다. 이 법에는 없는 대 원칙을 설정하였다. 고속도로망은 격자형으로 설치한다는 대 원칙이 있다. 격자형 원칙에 따라 어떤 지방..
하동역 유정천리 고향역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1037호
하동역 유정천리 고향역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1974년 12월 20일. 전국일주에 뜻을 모은 세 사람은 배낭 속에 전국지도 우편엽서 메모장을 넣고 긴 여정에 올랐다. 진주역에서 출발하여 첫 목적지는 하동역이다. 색 바랜 여행일지에 그날의 기록을 담고 있다.역 건물 옥상에 세운 반원형 아크릴 조형물에 ‘하동역’을 적었다.광장 가운데 화강암 기단 위에 다듬은 돌을 펼쳤다. 글씨는 드물게 보는 ..
則天武后 어떻게 읽을 것인가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1036호
則天武后 어떻게 읽을 것인가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측천무후!국어대사전에 의하면,중국 당나라 고종의 황후(624~705). 성은 무(武) 이름은 조(曌)이다. 중국 역사에서 유일한 여제로 고종을 대신하여 실권을 쥐고 두 아들을 차례로 제왕의 자리에 오르게 하였으며, 스스로 제왕의 자리에 올라 국호를 주(周)로 고치고 성신황제라 칭하였다.그녀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다.예컨대 아들을 폐위시키거나 죽..
공공기관 구조조정 - 여호영
1036호
공공기관 구조조정 여호영그리스 신화 한 토막이 대한민국 현 공공조직 실태를 연상하게 한다. 프로크루스테스는 그리스 아티카에서 강도로 아테네 교외의 언덕에 집을 짓고 살면서 강도질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집에는 철로 만든 침대가 있는데 프로크루스테스는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침대에 누이고는 행인의 키가 침대보다 크면 그만큼 잘라내고 행인의 키가 침..
섬진강대교 길고도 멀다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34호
섬진강대교 길고도 멀다안명영(전 하동고 교장)냇물이 모여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간다. 진안 백운면 데미샘에서 발원하여 550리 흘러내리는 섬진강을 품어주는 바다를 남해라 일컫는다.섬진강대로에 차를 얹어 강물을 곁눈질하며 하동읍으로 이동한다. 횡천교를 지나자 소나무 숲이 직선을 이루고 그 사이로 정지한 듯 파란 물감을 칠한 듯 섬진강을 볼 수 있다.하동포구공원이다. 하동포구라고 쓴 황포 돛대 ..
국가 부채 국민이 관리해야 여호영
1034호
국가 부채 국민이 관리해야여호영최근 대선 후보자들 4명간에 경제분야 티비 토론이 있었다. 국가채무가 계속 늘어 나는 것에 대해 여당 후보에게 대책이 있는지를 물었다. 자칭 경제대통령이라는 분의 대답은 대한민국이 기축통화국이 되면 국민총생산 대비 국가채무액 비율이 좀 높아도 괜찮다고 한다. 기축통화국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대답을 하고 있다. 국가채무가 늘어나고 있는데 마땅한 대책이 없는 여당의..
노동시장 유연성과 교육 여호영
1033호
노동시장 유연성과 교육여호영노동 시장 유연성은 우익 자본 계급을 위한 방패막이용 신념이 아니다. 노동 유연성이 낮은 지중해 국가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칼 등은 저성장 국가들이다. 노동 유연성은 사회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는 촉매제이다. 해외 자본의 국내 유입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최대 유인책이다.노동시장 유연성은 외부환경 변화에 인적자원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배분 및 재분배되는 노동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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