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에 불법 정차한 탑차로 운전자들 분노

하동신문 0 400

차선에 불법 정차한 탑차로 운전자들 분노

 

11월 16일(토) 오후 12시 47분경 하동읍내 도로를 가로막고 있는 탑차로 인해 줄지어선 차량이 수십 대에 이르는 현상이 빚어져 운전자들을 분노케 했다.

왜 이럴까. 탑차의 운전자는 1차선밖에 없는 차선에 비상등만 켜둔 채로 볼일을 보러 갔다가 오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수십 대의 차량운행을 방해한 이 운전자는 뒤쪽은 돌아다보지도 않고 태연하게 운전석에 앉아 출발을 했다.

하동관내에서 이러한 운전자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데 일부는 하동군민이고, 일부는 관외에서 온 업무용 차량으로 파악되고 있다.

문제는 일부 운전자들이 지켜야 할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이기주의적 사고로 공공의 질서를 파괴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들에 대한 단속은 요원한 상태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운전 습관은 언젠가 본인과 본인 가족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