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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과 하동군민이 함께 할 꿈의 아파트 건설한양건설과 하동군민이 함께 할 꿈의 아파트 건설 한양건설은 하동읍 읍내리 43-7번지 (목골)에 대단위아파트 398세대 건립을 목적으로 고전면 전도리 208-8번지(솔잎한우프라자 건너)에 지난 5월 1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해 지금까지 2,500여명의 입주 희망자들이 방문 했으며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공간 활용과 시설에 고무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청약과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한양건설은 주 계약이 약 50%가 성사 되는 7월말에서 8월경에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우선 1차로 아파트 부지 가장자리 휀스작업과 함께 부지 내 불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농작물 제거 작업과 안내 공고를 통해 착공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계약자들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아사아신탁에서 보증하고 임광택 법무사가 계약서 공증서를 발행해 계약자들에 대한 안심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한양건설은 하동군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계획안이 확정 되는대로 하동을 대표하는 하동신문 지면을 통해 군민들에게 홍보 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한양건설 관계자는 “하동군민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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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섬낙회, 마·창 송림회, 하동 한가람회 정기 교류전 참가하동 한가람회 회갑기념 울릉도·독도 관광 및 부산 섬낙회, 마·창 송림회, 하동 한가람회 정기 교류전 참가 하동 한가람회(회장 이대준) 20여명은 지난 19일〜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단합대회 및 울릉도, 독도, 부산 해운대 등 회갑기념 관광과 부산, 마·창, 하동지구 ‘2017 정기교류전’에 다녀왔다.한가람회 이대준 회장은 “이번 회갑기념 관광을 통해 친구들의 새로운 마음가짐을 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회원 상호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자.”고 당부 했다.한편 ‘2017 정기교류전’은 부산지구 섬낙회(회장 김길수), 마·창지구 송림회(회장 한동현), 하동지구 한가람회 등 개 3개 단체가 매년 지역을 돌아가며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부산지구 섬낙회에서 주최했다.행사를 주최한 섬낙회 김길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친구들 간 변함없는 우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고 말하고 “오늘 하루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으로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하동 한가람회는 하동초등학교 58회 졸업생 중 뜻이 맞는 친구들의 상조 모임으로 지난 1981년 결성되어 33년 동안 모임을 계속해 오고 있다./공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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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호 기름 유출 방제훈련 실시하동호 기름 유출 방제훈련 실시횡천강에서 민·관 합동 수질오염사고 대응 가상방제훈련 실시 예기치 않은 수질오염사고가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하동군이 지난 17일 청암면 횡천강 일원에서 민·관 합동 수질오염사고 가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방제훈련에는 하동군 환경보호과·안전총괄과·상하수도사업소, 청암면, 청암면의용소방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했다.이날 훈련은 오전 10시 하동호 아래 평촌교에서 경유 운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되면서 싣고 있던 기름 일부가 횡천강으로 유출돼 기름띠가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가상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10시 하동군상황실로 목격자의 사고 신고가 접수되자 상황실은 군수와 부군수, 담당과장에 유선으로 보고하고 경남도와 영산강유역환경청, 관련부서,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한 뒤 청암면에 상황 파악을 지시했다.담당부서는 사고대책반 비상소집과 함께 현장 확인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상황을 파악한 결과 기름 300ℓ가 유출돼 하동호 하류 횡천강 1㎞까지 흘러든 것을 확인하고 초동방제반 등 방제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10시 30분 오일펜스·유흡착제 등으로 초동방제에 착수했다.동시에 횡천강이 유입되는 섬진강 하류의 재첩 재취 및 양식 어민들에게 사고 상황을 전파하고 오일펜스 설치 등 상황에 대비하도록 알렸다.이에 앞서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동시에 현장에 부군수를 지휘소장으로 하는 현장지휘소를 설치해 현장을 지휘하면서 청내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고 경찰·소방·군부대 등 유관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오전 10시 30분 현장에 도착한 방제인력은 오일펜스, 기름 흡착포, 유화제 등의 장비를 동원해 사고지점 2㎞와 3㎞ 하류 2개 지점에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 작업에 들어가 오후 5시 30분께 작업을 마무리했다.이어 하류 양식장에 상황 종료를 전파하는 등 하류지역 비상상황을 해제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최종 강평을 끝으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군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차량사고나 오폐수 무단 배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해 상황전파, 인력 및 장비동원, 초동방제 등의 상황별 방제과정을 숙달하고자 가상훈련을 했는데 참가자들이 실제상황에 임한다는 자세로 적극 참여해 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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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가공품 수도권 대학생 공략하동녹차·가공품 수도권 대학생 공략‘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에 ‘영 트렌드 차문화 창조관’ 운영 하동군은 지난 주말·휴일 서울 여의도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에 젊은 세대가 쉽게 접하고 마실 수 있는 ‘영 트렌드(Young Trend) 차 문화 창조’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2010년부터 매년 5월 환경보호 캠페인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 방식으로 진행하는 청춘페스티벌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군은 이번 페스티벌에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종국) 주관으로 ‘영 트렌드 차 문화 창조’ 부스를 설치·운영하며 행사장을 찾은 젊은이들에게 하동녹차의 우수성과 녹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의 시음회를 갖는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영 트렌드 차 문화 창조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인 ‘항노화 다류(茶類) 소재의 영 트렌드 창조산업 육성’의 단위사업으로 기획돼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인 하동 쌍계명차와 남해섬애약쑥 영농조합법인도 함께 참가했다.이번 청춘페스티벌에는 하동녹차연구소와 ㈜명품하동녹차사업단, 풀뿌리 참여기업이 지난 2년간 개발한 녹차 유산균, 녹차 밀크잼 등 25개 제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명품하동녹차사업단의 저카페인 녹차와 녹차밀크잼, 쌍계명차의 홍도라지차, 하동녹차연구소의 하동녹차와 녹차밀크잼, 남해섬 애약쑥영농조합법인의 쑥라떼 등이 관람객으로 집중 조명을 받았다.녹차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청춘페스티벌에 요즘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녹차제품과 가공품을 선봬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녹차의 잠재 소비자인 젊은 세대를 겨냥한 녹차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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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하동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2016 업무실적 평가 결과 군부 2위전년 대비 2등급↑ 인센티브 2억원 하동군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의 2017년(2016년 실적)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시·군의 주요업무 추진성과를 견인하고, 정부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행정서비스에 대한 도민 만족도를 높이고자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합동평가는 일반행정·사회복지·지역경제 등 정부합동평가 9개 분야, 경남도 역점 및 일반과제 3개 분야, 서민복지 분야 등 총 13개 분야 167개 세부지표에 대해 지난해 1년간의 실적을 시·군부로 나눠 가·나·다 등급으로 평가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4월까지 시·군에서 평가시스템에 입력한 실적에 대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40명의 합동평가단이 온라인 평가와 전문가평가를 실시한 뒤 최종검증을 거쳐 평가결과를 확정했다고 경남도는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결과 사회복지·지역경제·환경산림·중점과제·역점과제·서민복지 등 7개 분야에서 ‘가’ 등급, 일반행정·보건위생·지역개발·문화가족·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아 군부 전체 2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군부 4위보다 2등급 향상된 것이다.이에 따라 군은 우수기관 및 해당 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상과 함께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군 관계자는 “평소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과 함께 주요 업무에 대한 대책보고회 및 월별 실적점검 등 이번 합동평가에 대비해 치밀한 점검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내년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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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차)2017년 6월 강화도 화개산 산행 안내(145차)2017년 6월 강화도 화개산 산행 안내드립니다.초여름인 6월의 산행지는 강화도 교동 화개산입니다.차량 1대로 운행 예정이니 선착순으로 44명만 신청·접수받겠습니다. (1) 산 행 지 : 강화도 교동 화개산(3시간 소요)(2) 일 시 : 2017년06월04일 (일요일)(3) 모임장소 : 서울역 1호선 1번 출구 남단 서울역 4호선 14번 출구 (4) 출발시간 : 08시 정각(서울역)(5) 회 비 : 일금 20.000원(6) 준 비 물 : 도시락 준비, 식수, 맛있는 간식, 비 오면 (우의), 여벌옷(7) 일 정 : 서울역 출발-- 산행-하산-귀경(8) 연 락 처 : 신청은 댓글이나 전화, 문자, 카톡(각 면부회장)으로 신청 바랍니다. (문자로 신청 시) 총무 조명환( 010-3798-6379) ☆버스는 1대로 운행예정입니다.☆(9) 하동산우회는 비영리단체로 산행 시 발생되는 모든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운영진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따라서 참여자는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산우회 사랑은 참여로 부터♡♥ 6월 산행은 봄 소풍가는 맘으로 생각하시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많이 참석하시어 산우회 안전산행을 기원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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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미래 준비하는 키워드‘靑出於藍’100년 미래 준비하는 키워드‘靑出於藍’윤상기 군수, 한다사중 학생 대상 특강스승의 날 의미·미래 키워드 소개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한다사중학교를 찾아 정한규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100년을 준비하는 키워드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는 주제로 스승의 날의 참된 의미와 2055년 미래 주요 키워드를 소개하고, 역경을 딛고 끊임없이 노력한 자신의 청소년 시절 이야기 등 다양한 인생 경험담을 전했다.윤 군수는 먼저 과거 상상 속에서 꿈꿔오던 공상 과학이 현실이 된 것과 ‘세계미래보고서 2055’의 내용을 소개하며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족의 큰 스승 세종대왕의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 오늘에 이른 것을 설명하며 “‘푸른색(靑)은 쪽(藍)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라는 의미의 청출어람 정신으로 스승을 능가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군수 특강을 마무리하면서 학생들의 희망 도서 목록을 받아 학교 도서관에 관련 책을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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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실시통계청,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실시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소장 김종식)는 국내 외국인의 체류 관리 및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3개월 이상 장기 체류 외국인 18,145명(진주 95명)을 대상으로 ‘2017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2009년부터 실시해오던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와 2012년부터 실시해오던 ‘외국인 고용조사’를 법무부와 공동으로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로 통합·확대 실시하며, 외국인과 귀화자를 포함한 이민자가 조사 대상이다.조사기간은 2017년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로 조사원이 거주지나 사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2017년 11월 통계청홈페이지와 KOSIS(국가통계포털)에 공표될 예정이다.통계청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 된다”며 정확한 통계생산을 위해 응답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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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사업 이대로 괜찮은가?태양광발전 사업 이대로 괜찮은가?미관저해·빛 반사·전자파·땅값하락 등 주민 우려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가 최근 몇 년 사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면서 발전소 주변 주민들이 환경파괴(미관저해), 빛 반사, 땅값하락. 전자파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하동군의 경우 관내에서 인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설비용량 300KW이하 태양광 발전소는 47개소, 인허가만 받고 아직 영업을 개시하지 않고 진행 중인 곳이 92개소로 총 139개소가 등록을 해 놓은 상태이다.또 300KW초과는 경남도에서 인허가를 하고 있는데 하동관내에서 사업개시를 한 곳이 17개소, 영업을 위해 인허가를 받고 사업개시 전인 발전소가 52개소로 총 69개소가 등록이 되어 있어서 관내에 설치 운영 중인 발전소는 64개소, 영업을 위해 준비 중인 발전소는 144개소 등 총 208개소에서 영업 중이거나 영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태양광발전은 반도체로 만들어진 태양전지에 빛 에너지가 투입되면 전자의 이동이 일어나서 전류가 흐르고 전기가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태양의 빛 에너지로부터 전기를 얻는 시스템을 말한다.발전소 인근 주민은 A씨는 “멀쩡한 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어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미관을 저해하고 있고, 비가 많이 오는 때는 산사태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며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좋으나 가급적이면 마을과 멀리 떨어진 곳이나 마을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이 되며, 정부에서도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비율을 확대할 계획으로 사업추진을 권장하고 있다.”며 “태양광 인허가와 관련하여 지역주민들은 발전시설로부터 빛 반사, 주변 온도 상승, 전자파 발생 등을 우려하고 있으나 기술검증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발표되어있다.”고 말했다.태양광 발전은 무한정·무공해의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므로 연료비가 들지 않고, 대기오염이나 폐기물 발생이 없는데다 수명이 최소 20년 이상으로 길어 정부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사업이다.또한 태양광발전소 입지 선정 시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보면 계획관리지역은 10,000㎡이상, 생산관리 및 농림지역은 7,500㎡이상, 보전관리지역에서는 5,000㎡이상인 발전소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정용 태양광을 제외한 모든 발전소는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는데다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땅값하락·미관저해 등의 불만 사항들을 일축하기에도 문제의 소지가 남아 있어서 향 후 인허가 시 발전소 입지 선정에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하용덕 기자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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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공설운동장이곳은 주차장이 아니지요?하동공설운동장 부근에 한쪽차선을 아예 점령하고 장시간 주차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차는 어디로 가야하나요? 이로 인한 사고의 책임은 차주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